팀 프로젝트 결과물 ' SaaS B2B 직무 스터디 '
📌 저희 팀은 B2B 관점에서 PM의 업무를 알아보기 위해 스터디로 SaaS 도메인에 대한 분석을 진행했습니다.


📌 스터디의 개요와 목적
- B2B 관점에서 엔터프라이즈 SaaS PM의 역할에 대한 이해
- JD 분석 → 서비스 분석 → 문제정의 및 해결방안 도출을 통한 직무 중심의 흐름 분석
🔍 진행 기준 및 유의한 부분
1. B2B PM에 대한 JD가 구체적으로 정의되어 있는가?
2. 선택한 엔터프라이즈 SaaS 서비스에서 PM의 역할이 명확히 드러나는가?
3. 이에 대한 근거를 찾고, 올바른 문제정의와 해결방안을 제시 했는가?






🎯선택한 도메인을 통해
- SaaS 및 엔터프라이즈 SaaS의 구조와 특징 정리
- JD분석과필요 역량을 시각화하여 PM이 가져야할 역량과 역할을 명확히 구분
- B2C와의 차이를 통해 B2B의 핵심(조직 단위 사용자, 워크플로우 중심)을 설명
B2B 도메인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목차를 구성했습니다.

저희가 선택한 서비스는 직무 스터디를 하고 있는 팀들이 실제로 사용중인 노션과 슬랙입니다.
이는 청자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으며, 공감 가능한 정보 제공이 가능하기에 이 둘을 대표적인 엔터프라이즈 SaaS - 협업/생산성로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다수의 기업에서 해당 서비스를 사용중인 사례를 리서치를 통해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노션의 사용자 여정을 노션에 대한 인지 → 활용 → 확장을 하며 나타날 수 있는 특징들과 함께 묶어 시각화 하고, 페르소나를 통해 공감 가능한 페인포인트를 제공했습니다.
청자 스스로가 경험한 페인포인트를 바탕으로 한다면 다소 어렵다고 느껴질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 SaaS에 대한 이해도가 상승할 것을 기대하여 구성했습니다.
👉 실제로도 리서치를 통해 초기 구조 설계가 어렵고 페이지 연결이 복잡하여 조작이 서툰 초보자들의 경우 탐색 피로가 증가한다는 이슈 도출 할 수 있었으며, 높은 자유도가 초기 진입장벽으로 작용한다는 점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사용자 : 자유도의 피로, 낮은 직관성
(레딧 / 댓글 50개중 48% 이상 셋업과정에서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반응 발견)




노션에서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페인포인트들을 PM은 사용자의 관점에서 페인포인트를 바라볼 수 있어야 하며, 비즈니스 관점에 대한 시각 또한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지표(데이터)를 통한 관점에서 PM은 다양한 기능에 대해 분석하고 제안할 수 있습니다.
높은 자유도로 인한 초기 진입장벽으로 작용하며 구조설계 및 정보 탐색이 어렵다는 리뷰를 리서치를 통해 다수 발견할 수 있었기에 PM은 온보딩 프로세스의 단순화 및 가이드 강화와 직무별 템플릿 및 구조설계에 대한 가이드 등 사용자의 관점에서 바라보며 해결방안을 제시 할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 관점에서는 엔터프라이즈 SaaS가 중요시 하는 협업 지연이 발생하는 등과 같은 워크플로우적 문제가 발생하면 안되므로, 탐색 UX 개선 및 검색 기능 고도화 등에 대해 분석해볼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 관점 : 온보딩 비용, 협업 복잡화
(레딧 / 50개의 댓글 중 52%가 팀 단위 사용시 구조 공유 및 권한 설정 과정에서 높은 학습 비용과 협업 복잡화 언급)
지표 관점 : 로딩 지연, 검색 실패
(레딧 / 50개의 댓글 중 40% 이상 데이터 규모 증가 이후 로딩 지연과 검색 실패 경험 언급)
👉 이와 같은 과정을 거쳐 PM은 복잡한 정보 구조로 인한 탐색 피로라는 문제를 정의하고, 각 부문에 해당하는 해결방안을 제안함으로서 해결해나갈 수 있습니다.



슬랙 또한 사용자 여정을 노션에 대한 인지부터 활용, 확장 및 유지 확산하면서 나타날 수 있는 특징들과 함께 묶어 시각화 하고, 리서치를 통해 실제로 슬랙을 사용하는 사용자이면서, 직원에게 배포하는 배포자 입장도 될 수 있는 관리직을 사용자로 설정하여 페르소나를 통해 비즈니스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는 페인포인트를 제공했습니다.
엔터프라이즈 SaaS는 B2B 구매 의사결정자와 실제 사용자의 분리가 핵심입니다. 저희조는 박관리씨와 같은 사용자를 페르소나로 설정함으로써 B2B SaaS에서 이루어지는 고객사에 대한 정의를 이해하기 쉽게 제공하고, 이를 통한 엔터프라이즈 SaaS의 협업구조 이해도가 상승할 것을 기대하여 구성했습니다.
👉 실제로도 Slack 기반 커뮤니케이션시 채널과 메세지가 증가함에 따라 의사결정 내용을 다시 찾기 어렵다는 이슈를 리서치를 통해 다수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검색시 연관성 없는 결과 노출 / 오래된 메세지부터 노출 / 필터링을 제대로 설정했음에도 결과가 나오지 않음
(레딧 / 사용자 리뷰 데이터 73개 분석시 약 20개(27%정도)로 언급)



슬랙에서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페인포인트들을 PM은 조직관점의 사용자에서 페인포인트를 바라볼 수 있어야 하며, 비즈니스 관점에 대한 시각 또한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데이터를 통한 관점에서 PM은 워크플로우 개선(조직 생산성 증가)을 위한 기능을 분석하고 제안할 수 있습니다.
채널/메시지 증가로 의사결정 맥락 추적 어렵다 이슈를 리서치를 통해 다수 발견할 수 있었고, PM은 사용자 경험 개선을 위해 흩어진 의사 결정 맥락 재탐색의 어려움을 개선하기 위해 AI 기능의 강화, 검색 기능의 고도화 등 신규 기능 제안 및 개선을 할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 관점에서는 엔터프라이즈 SaaS가 중요시 하는 업무 효율의 증진을 개선하기 위해 분석해볼 수 있습니다.
👉 이와 같은 과정을 거쳐 PM은 정보 축적을 통한 재사용되지 못하는 문제를 검색기능 강화라는 해결방안을 제안함으로서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습니다.

💡 스터디를 통한 인사이트/ 회고
이번 엔터프라이즈 SaaS 직무 스터디를 통해 B2B SaaS의 핵심은 신규 기능 개발보다 조직의 워크플로우를 최적화하는 데 있음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조직 단위의 사용 구조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며, PM은 사용자 경험과 비즈니스 관점을 동시에 바라봐야 한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다만 분석 과정에서 데이터 기반 근거가 부족했고, 문제 정의가 다소 추상적이어서 페인포인트를 충분히 구체화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개인 사용자뿐 아니라 조직 단위의 VOC와 리텐션 지표 분석을 강화하고, 실제 개선 사례를 폭넓게 참고하여 보다 명확한 근거를 바탕으로 문제를 정의할 수 있도록 보완해 나가고자 합니다.

튜터님 피드백
[장점]
1. 낯선 도메인을 이해하기 쉽게 발표하였으며, 계약 구조와 B2B/B2C PM 비교를 통해 비즈니스 구조 차이를 잘 설명함
2. 문제 정의를 사용자·비즈니스·지표 관점으로 나눈 점이 좋았음
3. 단순 현상 설명이 아니라 지표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까지 연결한 점이 PM다운 접근
4. 자료 출처를 표기하려는 노력 + 인사이트 회고를 잘 정리해 학습 과정 자체를 중요하게 다룸
[단점]
1. 구두로 근거를 설명하였으나, 발표 자료에도 정량·정성 데이터 근거가 함께 제시되었으면
= 근거 기반으로 말하는 연습 필요
2. 해결방안과 지표를 명확히 연결하는 노력 필요
3. 구매 의사결정자 관점도 함께 고려하면 좋을 것 같음
4. 문자 줄이기 + 핵심 문장 볼드처리 등 가독성 고려 필요
추가 피드백 주신 점
1) SaaS를 단순 구독형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기업 업무 흐름을 기반으로 운영 효율을 높이는 서비스로 이해한 점
2) B2C와 B2B PM의 차이를 비교, B2B SaaS에서는 개인 사용자의 UX + 조직 단위의 도입, 권한 관리, 협업 구조, 보안, 장기 계약 유지가 중요하다는 점을 짚은 부분
3) Notion과 Slack을 각각 분석하면서 온보딩, 탐색, 정보 구조, 검색, 협업 흐름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사용자 관점·비즈니스 관점·데이터 관점으로 나누어 본 점
조금 더 보완하면 좋을 점!
1) 문제 정의와 해결 방향은 좋았지만, 해결안이 실제 SaaS PM이 보는 지표와 조금 더 연결되면
예) Notion의 “초기 구조 설계 어려움”이나 Slack의 “정보가 축적되지만 재사용되지 못하는 문제”를 제시했다면, 온보딩 완료율, 첫 워크스페이스 생성률, 검색 성공률, 활성 사용자 수, 팀 단위 리텐션, 유료 전환율 같은 지표로 어떻게 검증할 수 있을지 함께 제시하면 더 설득력
2) B2B SaaS는 사용자가 개인이 아니라 조직이기 때문에, 기능 개선뿐 아니라 관리자 권한, 보안, 교육/온보딩, 고객사 내부 확산, 도입 후 정착률까지 함께 고려
회고 (KPT)
현재 만족하고 있는 부분 / 불편하게 느낀 혹은 아쉬운 부분 / 문제에 대한 해결책
😊 Keep
- SaaS란 잘 모르는 도메인을 처음부터 집요하게 조사해서 결국 무엇인지 알아내고 청중에게 전달한 것!
- 완벽하진 않지만 왜 이 서비스를 분석해야 하는지 + 수치화된 명확한 근거를 리서치를 통해 제시하려함
🤔 Problem
- 페인포인트, 문제정의, 해결방안의 연결과 꼼꼼한 접근
- 너무나도 긴 회의시간으로 허비해버린 시간이 많은 것 같음
😎 Try
- 회의 방식 개선
: 각각 발화 타임을 타임리밋을 가지고 얘기한다던가(대신 전원 발언), 한~두문장으로 정리해서 의견을 제시한다던가 명확한 방향 수립이 필요 - 문제정의를 구체적인 한 문장으로 디테일하게 분석하는 연습
AI 학습
당일 과제
AI로 인한 저작권 침해 문제 사례
- 그림 관련 저작권 침해 문제
: 전에 몸을 담고 있던 업계에서 늘 나왔던 말이 AI 그림에 대한 학습이 기존 아티스트들의 그림들을 무단으로 도용하여 학습되고 있다는 부분이었습니다. 저작권에 대한 의식이 부족한 사람들까지도 AI에 뛰어들다보니 AI가 고도화됨에 따라 그 문제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AI를 통한 그림의 발전이 타 직군들에게는 좋겠지만 직접적으로 그림으로 먹고 사는 아티스트들한테는 무엇보다도 치명적인 요소중의 하나로 자리매김 하고 있음 또한 분명합니다. 그림쪽에서는 AI가 학습할 수 없게 막는 다양한 방법들이 연구되고 있음에도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AI학습에 열려있는 사람들의 그림만을 학습할 수 있도록(있을까 싶지만..ㅎㅎ) 저작물에 대한 인식부터 달라져야하며, 강의에서 말한 것과 같이 아티스트의 작업물을 AI학습에 이용해도 되냐는 질문을 당연하게 먼저 물어보는 사회적인 구조가 만들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저작권법으로 자신의 그림을 보호할 수 있는 어떤 조취 자체가 법적으로도 없는 것 같아서 많은 아티스트들이 AI에서 거리를 두는게 아니라 거의 혐오하는 수준까지 가게 된 실상입니다. 이는 분명 AI에서 빠트릴 수 없는 문제이며, 해결책을 심도있게 강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 또한 당장 이 부분은 뚜렷한 해결책을 발견하기 힘들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AI를 학습시키고 연구해가는 사람들이 많은 고민을 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사이트
1. 문제점에 대해 다가가는 방식의 변화
- 사용자 + 니즈 + 목표 / 사용자의 행동 + 문제점 + 우리에게 끼치는 비즈니스적 영향 + 개선해야 하는 이유 등 문제정의를 구체적인 한 문장으로 디테일하게 늘려 분석하는 연습
2. 해결방안과 지표를 명확히 연결하면 탄탄해진다.
회고 - 4L
Liked (좋았던 점)
- 힘들었던 시간도 좋았던 시간도 많았지만 B2B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게 되었고, SaaS라는 도메인에 대해서 누군가에게 설명해줄 수 있을 정도의 지식을 배운 것 같아 기분이 좋다.
Learned (배운 점)
- 문제 정의는 이렇게 디테일해도 될까? 싶을 정도로 디테일하게!
Lacked (부족했던 점)
- 같은 피드백을 매번 받는 것 같다... 좀 더 심도있게 봐야해...
Longed for (바라는 점)
- 다음번에는 좀 더 수치와 해결방안을 이어서 제안하고, 어떤 페인포인트로 인해 우리에게 문제가 발생하고 그 문제로 인해 비즈니스 적인 부분을 확인해야 하는 지표가 무엇인지 등 집요한 사람이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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