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에서 PM이 겪는 문제와 해결 방법
- PM은 사용자와 비즈니스를 위해, 팀원들과 함께 제품을 세상에 내놓는 사람
- Pain Point를 발견, 문제를 명확히 정의하여 "우리가 왜 이걸 해야하는 가"를 설명하고, 현실적인 제약 속에서도 '가능한 최선'을 설계, 다양한 팀 사이에서 이해관계를 조정, 연결함. 또한 기획 + 결과물이 나올때까지 끝까지 챙겨야하며, 출시 후 지표 분석, 실제 사용자 반응 + 비즈니스 임팩트를 바탕으로 개선 반복하는 총 책임자
1. 내가 만든 제품이 세상에 나오는게 좋아요
- 여러가지 이유로 출시가 무산되거나 오래걸리는 경우도 있고, 사용자 반응이 좋지 않은 경우도 많음
- 사용자의 측면 + 비즈니스 측면까지 고려해서 성과를 내야 함
- 문제 정의 : 사용자의 Pain Point를 발견, 진짜 문제를 정의할 수 있는 능력
- 비즈니스 : 유저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에도 이익이 되는지 판단
- 가설검증 : 빠르게 가설을 수립, 검증하는 과정 실행
2. 새로운걸 기획하는게 좋아요
- 기획안 작성은 PM에게 가장 중요한 핵심 업무이자 전략이 담긴 중요한 문서
- 단, 내가 하고싶은대로만 하는 것 x 현실적인 상황(고객, 대표, 주변 팀의 요구사항, 일정, 개발 리소스, 정책 등)을 고려하여 기획 = 현실적인 제약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세상에 내놓는 사람
- 문제 정의 : "이게 왜 필요한가?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 하는가?"를 명확히 정의
-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 실험과 검증을 통해 정량적 근거(정성적 데이터 포함)가 있는 판단을 내려야 함
- 우선순위 설정 : 일정, 리소스, 비즈니스 전략 등 수많은 제약 안에서 결정
3. 리딩하는 역할을 하고 싶어요
- PM은 직책이 아니라 역할 = '문제 정의' ' 해결안'을 포함한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
- 설득과 조율을 통한 리딩
- 방향성 제시 : "무엇이 문제이고, 어디로 가야 하는가"를 명확히 제시
-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 데이터로 말해야 신뢰도 따라옴
- 설득력 : 말 + 실제로 언제까지 무엇을 완료해야하는지를 실행으로 이끌고 가야 함
4.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해서 결과물을 내는 과정이 즐거워요
- 팀 덕분에 혼자서는 낼 수 없는 성과와 영향력을 만들어가는 성취감 = 주변 팀원들에게 PM으로서 인정받음
- 각 직무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 : 개발, 디자이너와 소통 가능한 기본적인 지식
- 설득력 : 이해, 공감, 납득시키는 커뮤니케이션이 중요
- 팀워크 : 팀원들의 기분을 읽고 관계가 틀어지지 않도록 부드럽게 리딩
PM의 현실적인 어려움
1. 내가 사용자가 아닌 제품을 담당하더라도, 누구보다 사용자를 깊이 이해해야 함
- 직접 사용자가 되어 많이 써보기
- 사용자와 관련이 깊은 팀에 자문 구하기
- 관련 컨텐츠를 열심히 찾아보기
- UX리서치 (사용자 인터뷰, 설문조사 등) - 현장에 나가 사용자 직접 만나기
2. PM의 역할 범위가 회사마다 팀마다 조금씩 다름
- 담당한 제품, 핌에서 자신이 어떤 역할 범위를 가져갈지 스스로 잘 정의해야 함 (기획안의 범위, 와이어 프레임)
3. 수시로 변하는 시장상황·회사상황에 빠르게 적응, 우선순위를 정함
- 제품의 방향성 기반으로 우선순위 기준을 팀 내 합의
- '짧은 사이클'로 기획을 쪼개 민첩하게 움직이기(애자일)
- 심리적으로 '계속 바뀌는게 당연하다'는 마인드 셋
- 조직개편, 팀이 사라지거나 기대하는 역할이 바뀌기도 함
PM의 커뮤니케이션 특징
1. 의사결정자로서의 직책/권한은 없지만 조율해야하는 책임이 있음
2. 직무가 다른 이해관계자들과의 협업
3. 팀워크를 통한 성과
PM커뮤니케이션의 원칙
상대방의 니즈 파악 :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할지, 무엇을 원하는지
1. 상대방의 입장에서 상대방이 중요하게 여기는 기분 파악
2. 상대방이 듣고싶은 방식으로 이야기 하라
3. 상대방의 언어로 말하기
빌드업 : 미리 인지 → 이해 → 점진적 동의
1. 상대방이 이해, 납득 할 수 있는 논리적 근거 제공
2. 통보x 사전에 과정 공유
3. "내가 참여했다"라고 느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업 필요
크로스체크 : 서로에 대한 이해도 체크
1. 구두합의 직후
= 나의 이해사항 전달, 맞는지 체크
2. 업무 지시 / 요청 후
= 상대방의 이해도 체크를 위해 물음
3. 중요한 결정 / 정보 공유 후
= 다시 한 번 문서 정리해서 공유 드리기로 전달
PM이 자주 마주치는 커뮤니케이션 상황
보고
1. 적절한 시점에 적절한 사람에게 공유 → 의사결정 및 다음단계로 진행 할 수 있도록
2. 상대방이 듣고 싶은 or 필요로 하는 정보 위주로 공유
3. 중간단계 없는 최종 보고 x (빌드업)
4. 상대방이 정확히 이해했는지에 대한 크로스체크
ex) 데일리 스크럼, 프로젝트 정기 회의
요청하기
1. 요청이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미리 공유
2. 요청의 맥락 설명
- 이 요청이 왜 필요한지, 어떤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지 배경 설명
3. 상대방의 전문성을 고려하여 소통
4. 요청 내용을 정확히 이해했는지 크로스체크
ex) 개발자에게 새로운 기능 개발 요청, 마케팅 부서에 서비스 오픈일 공유
요청받기
1. 근본적인 문제, 목표 파악 = 맥락 파악 = 왜 이 요청이 나왔는가
2. 진짜로 중요한지, 긴급한지 파악 후 수락
3. No보단 현재상황 설명 → 대안, 차선책을 함께 제시
ex) 운영자 요청으로 어드민에 기능 개선, CS팀이 자주들어오는 문의를 줄이기 위한 개선 요청
설득(협상)
1. 목표, 우선순위, 걱정하는 부분 먼저 이해
- 니즈에 맞는 해결책 제시 → 공감대 형성
2. 상대방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이 미칠 수 있음을 보여주며 설득
3. 단계적 공감대 형성하며 설득
ex) 개발자, 디자이너와 과제 우선순위/일정 or 과제의 구현 방식에 대한 협상, 디자이너에게 유저 피드백을 반영한 다른 방향 제안
PM의 회의
해야할 일
1. 회의 진행 여부 검토
- 구조화된 목적 설정 필요 → 회의를 통해 무엇을 얻고자 하는지
- 회의 목적에 맞는 참석자 구성
2. 회의 중
- 회의 시작시 전반적인 내용 공유 → 동일하게 아젠다를 인지했는지
- 논의가 산으로 가지 않도록
- 크로스체크를 통한 오해 없는 중간정리
- 모든 참석자의 참여 유도
- 시간관리(타임키퍼)
- 논리내용 시각화
- '누가(Who)' '무엇을(What)' '언제까지(When)' 명확하게 결정
3. 회의 종료
- 빠른 시간 내 회의록 작성 후 배포 → 결정사항과 액션아이템은 명확하게 작성 + 누락이 없는지 참석자에게 피드백 요청
- 회의 직후 업무 인지 담당
액션아이템이란?
- 회의나 업무 논의 후 도출되는 '구체적인 실행 과제'
정보 공유 회의
1. Why? : 프로젝트 상황, 공지사항, 새 정책 등을 팀원들에게 빠짐없이 전달하기 위함
2. 어떨때? : 중요한 내용을 팀 전체에 공유해야 할 때 / 주간업무보고, 회사 공지 전달 등
3. 포인트 : 발표자가 핵심만 정리해서 공유, 참석자는 질문하는 구조
ex) 주간 팀 미팅, 프로젝트 진행상황 보고, 부서장 브리핑, 정책/제도 변경 공유
아이디어 회의
1. Why? : 다양한 아이디어를 끌어내기 위해서
2. 어떨때? : 신제품 아이디어를 낼 때, 마케팅 전략을 기획할 때
3. 포인트 : 일단 많이 내는게 중요 → 편안한 분위기 지향
ex) 신제품 아이디어 회의, 마케팅 캠페인 아이디어 회의, 슬로건/브랜드 네이밍 워크숍, 고객 경험 개선 아이디어 회의
의사결정 회의
1. Why? : 중요한 사안을 결정해야 할 때
2. 어떨때? : 프로젝트 방향 결정, 예산 승인, 일정 확정 등
3. 포인트 : "이렇게 하기로 합시다"라는 결혼이 나야함
문제 해결 회의
1. Why? : 원인 파악 → 해결책을 찾기 위해
2. 어떨때? : 고객 불만 발생, 업무 흐름에 문제가 생겼을 때
3. 포인트 : 문제 정의, 왜 이런일이 생겼는지? → 어떻게 해결할지 차근차근 정리
ex) 장애/버그 대응 회의, 고객 불만 대응 회의, 내부 커뮤니케이션 오류 원인 분석 회의, 리소스 부족 문제 해결 회의
피드백 회고 회의
1. Why? : 프로젝트, 업무를 돌아보고 다음에 더 잘하기 위해서
2. 어떨때? : 프로젝트가 끝났을 때, 정기적인 팀 성과 점검시
3. 포인트 : "이건 더 나아질 수 있겠다"라는 관점에서 이야기 하는 분위기가 중요
ex) 프로젝트 회고(Retropective), 월간 업무 리뷰 회의, 팀 내 성과 공유&피드백, 온보딩 이후 신입 평가 회의
팀활동 PRD 개선하기
유사 사례 리서칭
가설 1
| 항목 | 내용 |
| A (기능 / 변화) | 투자 어드바이스 ai 티쳐 : 모의투자 진행시 어드바이스 해주는 ai 동행서비스 ▶ 어려운 용어들 때문에 접근하기 힘들었던 10대들의 투자 접근이 편해짐 |
| B (사용자 행동 변화) | ai 티쳐와 함께하는 모의 투자를 통해 금융 지식을 얻음 |
| C (측정 가능한 결과) | 투자에 대한 지식 습득이 어려운 10대가 올바른 투자 습관을 익힐 수 있게 됨 ▶ 모의 투자 유저 증가율 |
| 뒷받침 근거 | https://cafe.naver.com/ustock/3601943?query=%B0%ED%B5%F9%20%C1%D6%B8%B0%C0%CC&art=aW50ZXJuYWwtY2FmZS1hcnRpY2xlLXJlYWQtc2VhcmNoLWxpc3Q.eyJ0eXAiOiJKV1QiLCJhbGciOiJIUzI1NiJ9.eyJjYWZlVHlwZSI6IkNBRkVfSUQiLCJhcnRpY2xlSWQiOjM2MDE5NDMsImlzc3VlZEF0IjoxNzc4MDUzMDc2NzU5LCJjYWZlSWQiOjE1MTEyMDY2fQ.JYUP7dNVgX3XO35ROT1Shr0qwC7t18XLCCGC6aAinI4&useCafeId=false&tc=naver_search&where=search&iframeQuery=%B0%ED%B5%F9%20%C1%D6%B8%B0%C0%CC https://blog.naver.com/kedi_cesi/224220635956 |
가설 2
| 항목 | 내용 |
| A (기능 / 변화) | 모의투자 상장 : 성공적인 모의투자를 이루었을 때 상장을 부여하고 그에 따른 리워드 제공 (모의 투자 추가금액, 실제 주식 0.02주 등) ▶ 10대가 올바른 방향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신중하게 모의투자를 진행함 Q. 고위험군 투자를 시켜줘야 할지 말아야 할지? |
| B (사용자 행동 변화) | 사용자가 투자 성향에 맞춰 모의투자를 통해 성과를 이룸 |
| C (측정 가능한 결과) | 자신이 지정한 투자 성향에 맞춰 올바른 투자 판단 기준을 형성할 수 있게 됨 ▶ 모의투자 수익률 변화, 리워드 상장 개수 |
| 뒷받침 근거 |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4&dirId=40102&docId=492336971&enc=utf8&kinsrch_src=pc_nx_rra&qb=6rOg65SpIOyjvOyLneyXkCDqtIDsi6zsnojripTrjbAg7Ja065a76rKMIOyLnOyeke2VtOyVvO2VoOyngA%3D%3D https://biz.heraldcorp.com/article/2590438 |
가설 3
| 항목 | 내용 |
| A (기능 / 변화) | 틴스톡(10대 전용 주식 매거진) : 10대에게 통하는 용어로 보다 쉽고 편하게 시장 이슈, 용어 등을 전달해주는 매거진 / 10대들의 투자 지식 상승 |
| B (사용자 행동 변화) | 모의 투자 진행 전, 후로 매거진을 읽음 |
| C (측정 가능한 결과) | 매거진을 통한 지식 습득 후 모의투자 결과 및 금융 지식 상승 ▶ 모의투자 수익률 변화, 앱 체류시간 증가 |
| 뒷받침 근거 |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4&dirId=40102&docId=360619832&enc=utf8&kinsrch_src=pc_nx_rra&qb=6rOg65SpIOyjvOyLneyXkCDqtIDsi6zsnojripTrjbAg7Ja065a76rKMIOyLnOyeke2VtOyVvO2VoOyngA%3D%3D https://biz.chosun.com/stock/stock_general/2023/12/26/AX5ZUQP4FJD2PDFQRYXS5FKN4A/ |

<회고>
투자와 주식에 관심있는 청소년이 해당 부분에 대하여 학습을 하고 싶어도 금융정보가 어렵고, 시작 경로가 불명확해 쉽게 포기하거나 지속하지 못하는 문제 발생을 논점으로 추가 리서칭 및 페르소나를 만들어 가설을 세우고, 기능을 정의했다.
확실한 문제 정의와 페르소나가 있으니 훨씬 기능을 정의 할때도 다양한 아이디어가 떠올랐고, 팀원들의 아이디어가 전부 번뜩이는 좋은 아이디어들을 내주어서 나 또한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다.
가설을 뒷받침 할 추가적인 근거를 찾자 문제와 우리가 만들고자 하는 기능들이 좀 더 명확해져 추가적인 수정을 걸쳐 4가지의 기능을 만들어냈다. 다만 유사한 기능들을 가진 '10대' 어플에는 접근성 제한이 있고(나이) 정보가 성인에 비해 많지 않아 비교군을 찾는게 힘들었다. 유사한 사례들을 찾아 비교해보고 경쟁사 분석을 하며 좀 더 탄탄한 PRD로 보강하고자 한다.
문제정의, 타겟이 명확하지 않으면 이후 작업이 힘들어진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명확한 논제가 생기면 다양한 인사이트 또한 따라온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오늘도 운칠기삼 고생하셨습니다!
인사이트
1. 문제에 대한 접근이 명확한 것은 좋지만, 추가적으로 타겟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생각한다면 기능 정의의 식견을 넓힐 수 있다.
2. 회의에서 PM은 문제에 대해 명확한 답을 내릴 수 있도록 흐름을 유도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모두가 같은 아젠다와 이해도를 가질 수 있도록 해야한다. 또한 회의 후 각자 우선순위와 직무에 맞는 액션아이템을 결정하고 소통할줄 아는 사람이어야 한다.
회고
오늘도 문시해알
문제점
- 경쟁사 어플을 찾아 볼 때에 타겟층에만 얽매이게 되었다.
시도해본것
- 명확한 타겟층(10대)에 접근할 수 없어 타겟층 외 동일하거나 비슷한 서비스를 찾으려 하였다.
해결방법
- 다양한 논제를 두고 접근하니 비교해볼 수 있는 범위가 넓어졌다.
알게된 것
- 명확한 타겟층을 가졌다고 해서 꼭 모든 조건이 부합할 필요는 없다. (같은 기능을 가졌지만 다른 방법으로 풀어낸 경우) 다만, 조건이 부합하는 어플이 있다면 접근이 불가능하다면 해당 어플에 대한 리뷰를 찾아보아도 되고, 해당 어플을 이용하고 있는 이용자의 목소리를 들어도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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