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26.04.13 OT

KDE_0316 2026. 4. 13. 14:57

 

 

스타터 노트를 통해서 앞으로 어떤 부분을 개선, 학습 할지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내가 PM 직무를 지향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

   
▶ 잠시나마 해보았던 기획 업무에 흥미를 느꼈고, 처음에는 서비스 기획만을 생각했었는데 서비스 기획은 PM이라는 업무 안에 소속되는 기획자의 일들 중 하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해당 분야를 좀 더 깊이 공부할 수 있는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고, 제품과 프로젝트를 발전 시키기 위해 다양한 데이터 등을 분석하며 비전을 제시하는 PM직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PM의 직무는? 나는 PM과 어떤 연관이 있는 강점이 있나요? 개선할 부분은?

   
▶ 평소 여행 계획이라던가 문서작성에 재미를 느끼는 성격입니다. 분명 회사 다닐때는 안그랬던 것 같은데 어느 순간부터 이런 것들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PM은 계속해서 계획하고 분석하여 결과를 내는 직군입니다. 단 하나의 분야가 아닌 다양한 파트의 사람들과 끊임없이 소통해야하며, 그 과정에서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다수 리더 경험을 통해 PM업무에 있어서 제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저는 드랍이 필요한 의견에도 드랍대신 상대방과의 타협점을 찾는 일에만 몰두했던 것 같습니다. PM이라는 직군은 전체적인 프로덕트와 프로젝트의 방향성 또한 잡아주는 길잡이이기 때문에 나의 의견을 밀어붙이는 부분, 혹은 과감히 결단해야하는 부분에 있어서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우유부단한 성격이 발목을 잡는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부분을 이번 과정을 통해 다양한 데이터와 사례를 경험해보며 극복해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PM으로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 짧은 지식, 당장 취업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 아닌 신입임에도 거리낌 없이 뽑을 수 있는 실무역량을 갖추고 싶습니다. 또 장기적으로는 제 밑의 후배들을 이끌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되는게 가장 큰 목표입니다.

 

 

설문보다는 간단하게 적었지만, OT임에도 PM이란 직무에 대해서, 또 나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오늘 하루를 되돌아보면서 나를 가꿀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